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, 시작합니다. 언제나 생각으로만 끝나고 말았던 내 안의 수 많은 이야기들. 여기에 끄적이고 정리해서 읽을만한 이야기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. 이 세상의 모든 창작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며, 저도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마음을 지금, 여기에 기록합니다. 언젠가, 글을 쓰는 것이 힘들고 버겁다 못해 좌절에 빠질 때마다, 여기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.. 작은 불씨를 묻어둡니다. 꿈같은이야기 2022.07.18